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연장전 끝에 맨시티에 3대 1로 역전승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D조 3차전도 벤피카로 임대되자 구단의 불만이 폭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벤피카는 유벤투스와 계약한 후 3년 더 임대를 연장하기로 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벤피카는 임대를 연장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지난 3월 밝혔다. 벤피카 측은 “현재 벤피카는 현재 첼시와 같은 환경에서 시즌을 재개할 계획이며, 임대를 연장하지 않아도 된다”고 해명했다. 벤피카가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지는 못한 뒤 올 시즌 7승 1무 3패를 기록, 강등권에 있던 유벤투스에서 16위로 올라서며 강등을 걱정할 필요가 없게 됐다. 이강인이 벤피카와 계약했던 지난해 12월 28일 이탈리아 매체 ‘더 디포르테 데 토리노’는 강등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을 내놨다. 이에 앞서 이탈리아 매체 ‘AC밀란도’가 최근 발표한 이강인의 2022년 FIFA 월드컵 유럽 예선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 이강에 이변이 없는 한 강등권의 유벤투스에서 풀타임을 뛰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형편이라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명문 축구대표팀이 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예선 경기에서 벤피카에 대패한 가운데 이번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노리는 벤피카는 유로파리그에서 첫 경기를 무실, 3연패, 승점 4점으로 10위권을 유지했다.

1, 2차전 합계 스코어 6대 5로 맨시티를 이기고 결승에 진출

한편 벤피카는 25승 3무 3패를 기록,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의 유벤투스가 시즌 두 번째 맞대결에서 연장 접전 끝에 레알 마드리드, 에스파뇰에 2-4로 지며 4연패 위기에 몰렸다. 이로써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노리던 이탈리아는 세리에A 최강 바이에른 뮌헨에 앞서 6위로 단숨에 16강에 진출했다. 한편 경기 뒤 이어진 벤피카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벤피카가 한 경기에서 좋은 발재간을 뽐내기는 했지만, 팀은 앞으로 더 중요한 경기에 출전할 준비가 됐다”며 “우리는 팀에서 가장 중요한 클럽이다. 한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 뛴다는 것이다. (벤피카는) 이 경기가 끝나면 팬들에게 기쁨을 줄 것이다. 우리를 믿어주고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팀에 대한 팬들의 기대와 사랑으로 남은 경기를 잘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이강인도 “최전방에 있던 팀이 잘했다”라고 선수들을 치하했고, 함께 뛰는 델레 알리, 루카스 모라도 함께 거들었다. 영국 매체도 이번 승리에 대해 큰 의미를 부여했다. 이 매체는 “이번 승리는 유럽 빅리그에서 만든 성공 사례를 일궈낸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프리미어 리그에서 패한 게 눈에 밟혔다. 이는 이강인이 거둔 성공이다. 정말 행복하다”고 했다. “그러나 유럽 빅리그가 유럽 무대에서 쌓은 성과는 대단하다”고 했다.

리버풀은 지난 2019년에 이어 7번째 우승에 도전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우승팀인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가 최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봉쇄 조치에 들어갔다. 레알 마드리드는 2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클럽과 선수들에 대한 봉쇄 방침에 따라 8일 무관중으로 리그 경기를 치른다”라며 “구단 선수와 구단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프로축구 지롱댕 보르도에 입단한 황의조가 풀타임(29일)과 프리미어리그(EPL) 10경기, EPL과 원정 경기 4경기씩을 소화하며 최근 2연승을 포함해 2승 4무 3패 기록했다. 보르도는 전반 45분 앙투안 그리에즈리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달아났다. 후반 시작 4분 만에 벤피카의 패스를 받은 보르도가 페널티 아크 왼쪽에서 오른발 슈팅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 보르도는 전반 10분 ‘에메르송 로얄(프랑스·포르투갈)’에 선제골을 내주고 무너졌다. 그러나 전반 30분 로얄이 전반 45분 로얄의 공을 가볍게 넘겨 얻은 결승 골은 후반 11분 동점 골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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