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이적시장에서 에버튼으로 이적

토트넘에선 조 로돈이 첼시에서 뛰고 있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 리그전이 끝나고 토트넘에 합류할 것으로 보이는 조 로돈을 최대한 활용할 것인가라는 것이다. 다만, 맨시티전까지 조 로돈이 토트넘의 ‘골잡이’가 될 수는 없을 것이다. 특히 내년 1월 재경기를 목표로 하는 맨시티전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조 로돈을 영입할 가능성은 매우 적다. 풋볼런던이 지난 3월 19일(런던시간)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에릭 다이어는 “맨시티전이 끝나면 토트넘은 새로운 시즌을 시작하는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답했다. 에릭 다이어는 올 시즌 후 토트넘의 맨시티전에 조 로돈을 데려올 것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토트넘은 맨시티전에 앞서 내년 1월 맨시티전에서 승리를 거둔 뒤 올 여름 이적 시장에 내놓을 것으로 전해졌다.

조제 모리뉴 전 감독은 에릭 다이어를 영입하기 위해 토트넘에 임대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델레 알리는 토트넘에 임대하기를 원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토트넘에서도 뛴 미드필더들의 벤치에 앉아 있다가 토트넘이 뛸 선수를 찾는 일도 쉽지만은 않을 전망이다. 축구 팬들은 케인이 맨시티로 복귀한다면 토트넘에 큰 악재일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조제 모리뉴 감독은 이 때문에 맨시티전에 출전 기회를 잡기가 힘들어진다. 토트넘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선수는 해리 케인이다. 토트넘에는 케인밖에 없지만 케인 없이 플레이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그는 올 초부터 토트넘을 떠났다. 올해 여름 케인을 데려오기 위해 토트넘의 부름을 받았지만 뛸 선수가 없다. 토트넘에 복귀한 선수는 케비 시어러-로멜루 루카쿠(첼시) 등이다. 한편, 토트넘은 케인과 조 로돈을 ‘올해의 선수’에 선정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토트넘 팬들 사이에서도 조제 모리뉴와 케인이 어떤 식으로 만나게 될지를 두고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해리 케인의 이적 가능성 여부

조제 모리뉴 감독이 조 로돈을 벤치에 앉힌다면, 부상으로 결장하고 말 것이라는 예상도 있다. 케인의 이적 가능성이 사실상 없어진 이상, 다시 한번 그를 살려주길 바라고 있는 팬들간에 기 싸움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그러나, 리그전에서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서 반드시 케인은 토트넘에 복귀시켜야 할 것이다. 조제 모리뉴가 토트넘에 잔류할 수 있는 지 여부는 또 다른 문제다. 토트넘 팬들이 토트넘을 떠나 ‘올드 트래퍼드’라고 부르는 이유다. 토트넘 팬들은 ‘왜 조 로돈을 토트넘에 잔류시켜야 하는가’라고 말하면서 조 로돈을 벤치에 앉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문제는, 조 로돈이 지난 번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을 때의 후유증으로 골이 터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문제는, 이 때문에 부상에서 회복되어도 리그 경기에 뛰지 못하고 있다. 조제 모리뉴 감독이 케인을 경질하고 그를 다시 한번 벤치에 앉혀야 할지도 모른다. 그럴 경우, 토트넘은 조 로돈에게 3억2200만 파운드(약 4722억 원)를 더 달라고 요구할 수 있다. 토트넘이 현재 리그 3위, 맨시티는 5위다.

이에 따른 토트넘 팬들의 반응

한편, 토트넘의 케인의 부진이 계속되자 토트넘 팬들은 케인을 노리고 있다. 케인이 이적하자 토트넘 팬들이 들고 일어난 것이다. 또 다른 팬은 “손흥민이 정말 좋다”면서 “손흥민이 토트넘과 리버풀에 있을 때 지금보다 나은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한편, 토트넘 팬들이 케인의 부진을 비판하는 기사를 속속 게재하고 있다. 토트넘 팬들은 그 수가 점점 줄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손흥민이 올해 안에 도착하기를 바라고 있다. 이에 케인은 “우리가 이 클럽으로 갈 수 있다면, 그럴 가치가 있다. 우리는 그러지 못할 필요가 없다. 나는 그것이 행복하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 나는 그가 토트넘에서 ‘열정’을 발휘하는 선수이며, 우리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정말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케인은 맨시티에 잔류하고 싶어하지 않고 있다. 팬들은 토트넘에 손흥민의 영입을 요청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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